안녕하세요 욜로올레입니다!
세상을 살면서 감당할 수 없는 힘듦을 겪을 때..
신을 원망하기도 하고, 또 나 자신을 원망하기도 하고, 결국 죽음이라는 단어까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..?
이 글을 적는 저도 그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,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..
그래서 저와 같이 힘듦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서!
또 지금은 느끼지 못했지만 분명 살아가면서 너무 큰 재앙과 같은 일을 겪었을 때
이겨 나갈 수 있도록 글을 적어보았습니다!
사람이 너무 미워 죽이고 싶을 만큼 바랬던 적이 있나요..
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도한 적이 있나요..
│사람을 죽게 해 달라 기도하면 신은 그 기도를 들으실까요?
만물의 영장인 사람, 짐승과 다르게 마음이라는 영혼이 깃들어 있죠
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, 하나님을 닮은 영혼의 모습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
그렇게 자기를 닮은 자식과 같이 귀한 자녀를 죽일 수 있을까요.
어느 부모가 자식이 싸운다고 죽일수 있을까요.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그 기도를 이루어 주실 수는 없을 것입니다
† 창세기 1:27
'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'
또 아무나 기도하면 들어주실까요?
분명 신은 공의로우신 분이기에,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.
† 잠언 15:29
'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'
│그럼 세상에 악인들은 왜 잘 살아가는 것인가요? 신은 왜 그것을 그냥 두고 있나요?
앞서 말씀드렸듯이 사람이 태어날 때 천사와 같이 너무나 순수한 아이로 태어납니다
그러나 살아가면서 세상 풍파 속에 악함이 물들게 되는 것이죠.
그 세상은 마귀, 사단이라고 하는 자가 천하를 꾀고 있다고 합니다
그래서 더욱이 세상이 악해지고 의인의 길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
† 계 12:9
'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'
그러나 이 악한 세상에서 행해지는 악인의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
그것을 갚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이기에 당장에 눈에 보이지 않고,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
일점 일획이라도 거짓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, 말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입니다.
불교에서도, 한자성어에도 이런 말이 있죠 인과응보, 반드시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
† 계 22:11~12
'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
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
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'
│그럼 이 힘든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..
분명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 사람이 살기를 바라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.
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깊은 사연이 있으시겠죠..
그것이 구구절절 적힌 글이 성경입니다! 그렇기에 성경에서 하나님 마음을 느낄 수 있죠!
† 애 3:33
'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'
분명 하나님께서 이런 인생의 우리들에게 피할 길을 내실 것이며,
내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, 내가 마음 하나 바로 갖는다면, 세상은 새로워질 것입니다!
저 또한 너무나 힘든 길을 걸어 이제야 저의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게 되어
다른 이들에게도 꼭 그 길을 찾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
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^ ^
† 마태복음 11:28
'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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